Q.E.D(Quod Erat Demonstrandom)
겨우 본문
끄적끄적/씀
겨우
이아너
2018. 2. 28. 20:20
겨우겨우 살아가고 있다..
하루하루를 버티면서
매일매일을 견디면서
그렇게 살아가고 있다.
우리 모두가 그럴까?
확실한 건 난 그렇다.
그 어떠한 말도 글도 영상도 위로가 되지 않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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